태양광 RPS 발전사업에 투자자가 몰린다.

귀하께서 소유하고 있는 주택의 지붕과 옥상, 유휴뷰동산을 훌륭한 재테크의 공간으로 재탄생

시켜드립니다.

100kw 이하 규모 태양광발전은 “장외거래”라고 하여 한국전력과 직거래가능.

정부에서 “신재생에너지 의무 할당제(rps)를 2012년부터 공급토록 의무화 하는제도입니다.

다음은 매일경제 11월 13일에 실린 기사의 일부입니다.

경기도 파주에 4층자리 오피스텔을 지은a씨는(55세)는 옥상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약 56평(185m2) 넓이에 발전용량은 30Kw 규모. 비용은 1억원을 투자

1억원을 투지해 연간 15%정도 수익을 올리고 있는셈. a씨는 “은행에 1억원을 예금해도 3~4%정도에

불과한데 이보다는 나은것같다“며 태양광 발전공급자로 낙찰되어 12년간 연 1600만원대의 현금을 보장

받을수 있다며“ 흐믓한 표정을 지었다.

2012년 10월 기준 모듈가격인하로  시공비 약 15%~20% 인하 시공

1kw당 270만원~300만원

-태양광 재테그의 장점-

-시중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자부담인 경우)

-정부가 보장하는 12년간 안정적 수익

-12년후 연장계약

-옥상,지붕,유휴부동산 활용 수익창출

-A/S발생륭이 적다.

-고효율 모듈사용(국산)으로 생산량 일정

(발전설비 용량별 매출환산표) (최소발전시간:1일3.5시간)   2011년도 12월 기준입니다.